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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1등급 확보, 여름방학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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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샘과외부산 작성일17-06-09 18:12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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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는 3월·4월 학력평가와 달리 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졸업생들이 처음 유입되는 시험으로 영어 영역의 전국 성적을 제대로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는 시험이다. 


지난 1일 실시된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현장에서 수험생들이 느낀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 어휘가 어렵거나 소재가 까다로운 지문이 다수 출제된 것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인 원인이 됐다. 
수능영어 인강 전문 사이트인 벌집영어를 통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2018 수능 영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봤다.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영어 영역에서 예상 보다 낮은 등급을 받고 당황스러워 하는 학생이 많았다. 특히 수능영어를 독학으로 준비하던 학생들은 절대평가에 대한 기대심리로 학습량을 줄인 탓에 남은 5개월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영어의 경우, 남은 기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학습하느냐에 따라 등급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영문법을 익히고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만 한다면 9월 모의평가에서는 반드시 등급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여름방학 동안 영문법 개념을 확실히 하는 것만으로도 1등급(10점) 이상의 성적 향상을 노릴 수 있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시 학습해야 하는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수능영어문법인강 ‘벌집영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는 영역별 강약점을 분석해 혼자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해도 약점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학습시킨다. 

'벌집영어’는 대치동 영어학원가의 노하우를 접목한 인터넷 수능영어 강의 서비스로 중학생영어인강, 고등영어인강 추천 사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커리큘럼을 통한 영문법 강의와 문제를 따라가면 교육부 고시에 따른 중·고등 내신과 수능을 모두 커버 할 수 있다.

벌집영어 관계자는 “초조해 하거나 의심할 필요 없이 꾸준히 성실하게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된다”며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찾고 있거나, 학원 대신 집에서 혼자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경우, 속성으로 수능영어 대비가 필요한 경우 매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28265&code=61172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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